정치/사회 국내 정필재 국민의힘 시흥갑 후보, 변호사 시절 ‘알바생 강간’ 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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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정필재 국민의힘 시흥갑 후보, 변호사 시절 ‘알바생 강간’ 변호 정필재 국민의힘 시흥갑 후보가 변호사 시절 ‘알바생 강간’ 사건의 변호를 맡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정 후보는 “직접 변호를 한 기억은 없는데 확인해보겠다”면서 “그 당시 전관이었고 대표 변호사라 변호인으로 by 서울경제 | 네이버 from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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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딱히 변호사때 어떤 사건 변호했다고 깔 생각은 딱히 없음..

문재인의 페스카마호 가해자 변호, 이재명의 범죄자 조카 변호 등.. 근데 왜 늘어놓고 보니 다 민주당이냐

여튼간에 변호사는 자격 이런거 상관없이 변호하는게 변호사 윤리인가 뭐 그거라서 변호 자체만으로는 뭐라 하고 싶진 않다.

그런데 쟤가 출마한 시흥갑은 민주당 텃밭이라 어차피 질거 뻔하니까 걍 아무나 공천시킨 느낌이 강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