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원주시는 자당 소속 시장의 존재가 이번 총선 국민의힘 출마자들이 안고 가야 할 리스크임.

https://youtu.be/jHOWlOvLclU?si=6Cb6ii_6DfSOdAQn

이번 지선에서 뽑히고나서 하는 것들마다 헛발질과 소통불가.. 이번 건도 피하기 어려워서 골치 아플 것.

저 건 있는 동네 지역구 의원은 국민의힘 대변인 하는 박정하 의원. 지역구 관리 거의 놓고 지내다가 요즘 다시 보이기 시작하더라. 상대는 원창묵 전 원주시장. 지역구 관리 지난 재보궐 낙선하고 바로 하고 다님.

원주을 송기헌 의원 상대는 김완섭 전 기재부 2차관인데.. 국회의원 파워로 돈 확보하면 뭐하냐 시장이 저런 식으로 이상하게 쓸텐데.. 게다가 송기헌 의원 지역구 관리 놓은 사람도 아니라 3선 도전 강력하게 가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