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단독]檢,'선수입단 뒷돈' 프로축구 안산 구단 압수수색… 뇌물수수 포착[발롱도르~]

검찰은 지난 11일 구속된 임종헌 전 감독 등을 수사하던 중 안산 구단의 대표, 팀장이 각각 에이전트 최모씨 등을 통해 1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포착하고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날 압수한 자료들을 분석한 뒤 관련자들을 소환해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임 전 감독이 구속됐지만, 함께 청구한 전직 대학 축구감독 신모씨, 에이전트 최씨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후 다소 주춤해 보였던 수사가 이번 압수수색으로 다시 속도를 낼지 주목된다.

https://v.daum.net/v/20230718161034727

[단독]檢, 국내 프로축구팀에서 선수 입단을 대가로 뒷돈이 오간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새로운 정황을 포착하고 추가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9부(부장검사 김현아)는 이날 오전부터 프로축구 2부리그(K리그2) 안산 그리너스 구단 사무국과 대표이사 이모씨의 자택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사건과 관련된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검찰은 by 아시아경제 from 언론사 뷰

임종헌 짜르고 꼬리자르기하려고한거였나 ㅋㅋ

구단 대표랑 팀장이 돈받았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