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사진으로 보는 영국군 부대의 6.25 전쟁 참전

 

 

 

국왕의 스코틀랜드 국경경비대, 1951년 4월 23일 인천항에 도착.

 

 

 

 

 

영연방군 사령관에게 부대가 한국에 배치된것을 신고하고있다. 

 

 

 

 

 

스코틀랜드인 부대였기때문에 백파이프를 연주하는 장병이 있었다. 

 

 

 

 

전방 관측기지에서 경계를 하고있는 장병들 

 

 

 

 

 

M2 브라우닝 기관총 소대가 진지를 지키고있다.

 

 

 

 

 

위장하고 적군의 동태를 감시하는 저격수 알렉 제이미슨 일병 

 

 

 

 

 

정찰 임무를 나가기전 임무를 브리핑하고 있는 장병들

 

 

 

 

37도를 넘어가는 폭염속에서 중공군이 위치한 고지를 향해 박격포를 사격중인 박격포 소대 

 

 

 

 

 

고향에서 온 소포와 편지를 읽는 장병들 

 

 

 

 

 

참호에서 통조림을 이용해 점심을 만들어 먹는 장병들

 

 

 

 

 

한국을 떠나기전, 전사한 전우들을 추모하며 

 

 

 

 

 

1952년 8월 12일 부산항, 한국을 떠나며

 

 

 

 

영국으로 돌아가는 배 위에서 축배를 들고있는 장병들

 

 

 

국왕의 스코틀랜드 국경경비대는 1951년 4월 23일부터 1952년 8월12일까지 한국에 주둔했으며  64명이 전사하고 218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