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역사 밀리터리 독일군에 입대한 독일계 미국인와 멕시코인[발롱도르~]
- 조영욱으로갈아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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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밴드 오브 브라더스>
아래는 <특전 유보트>
위는 매국노라고 해야할지 다소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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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안녕하십니까 관리자 김유연입니다 8 | 김유연 | 111 | 19 | |
공지사항 | 안녕하세여 관리자 조자룡조영욱입니다 30 | 조자룡조영욱 | 244 | 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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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미스터리/역사 갤러리 통합 공지(2023.05.29) | 88번이태석 | 1738 | 13 | |
인기 | 황희정승급 이었던 한국 공군의 전투기 1 | 김유연 | 12 | 3 | |
인기 | 일본 돗토리 밤하늘에 나타난 의문의 빛기둥 1 | 김유연 | 14 | 1 | |
인기 | 막대 아이스크림의 기원.jpg 1 | 김유연 | 13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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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전 한반도에서 실시된 연례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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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 당시 마개조 총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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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욱갈아탐 | 123 | 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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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압록강 물을 수통에 담았던 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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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욱갈아탐 | 213 | 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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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욱갈아탐 | 225 | 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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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강들이 핵전쟁을 두려워하게 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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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침투했던 국군 자력귀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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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욱으로갈아탐 | 144 | 10 |
미국 건국 순간부터 유입됐었지만 폭발적으로 증가한건 19세기 중엽부터
당연히 양차대전 기간엔 부모, 조부모는 독일인의 정체성이 매우 강했기때문에 미국출생의 독일계 미국인들이 많이 독일군에 입대했었음
물론 반대로 미군에 입대한 독일계들도 무지하게 많았는데 19세기 이전에 미국에 눌러앉은 집안, 혹은 나치 집권 이후에 박해를 피해서 넘어온 아슈케나짐(중유럽/동유럽 유태인)들이 대부분. 굳이 유태인이 아니어도 반나치주의자들도 많이 넘어왔는데 대표적인게 히틀러 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