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역사 미스터리/괴담/공포 최근에 할머니한테 들은 인민군 이야기 한번 적어봄[발롱도르~]

결론) 국군이랑 인민군이 가장 지랄같았다

영국군은 의외네

나도 공익할때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 말씀으로 살짝 들었는데 집에 갑자기 인민군 들어와서 쌀 같은거 들고 갔다고 했던 기억이 있는거 같음 잘 기억은 안나고..

원래 6.25전쟁 이전에 위쪽에서 작은 전투 같은건 있었는데 고만고만한 수준이었고 우리나리가 이기는 경우가 많았어서 안일하게 상황 대처 했다고도 했다고 학교 수업때 들었었음

그리고 북한 놈들 탱크 가지고 밀고 내려 오는 상황에서 한국이 할수있는 것도 없고 쭉쭉 밀려 내려 오는 것도 당연한거였고 솔직히 미국이 중화민국 지원해준답시고 2차 세계 대전때 군사력 3위 수준까지 올렸지만 그래도 겉으로만 그런거였고 속은 썩고 허술한 국가였는데 UN창설할때 끼워준것도 이해가 안됨

6.25때 국공 내전 때문에 솔직히 중공이 끼어들 상황도 아니었는데 본인들은 38선 이북까지 밀고 오면 참전한다고 경고는 했다지만 ... 벌레같은 놈들이 그렇게 밀고 오면 답도 없는거긴 하고... 소련이랑도 애초에 미국이랑 초반엧관계 안좋은것도 아니었음 신탁통치건 때문에 미소공동위원회 빠그라지고 그 ㅈㄹ하다가 스노우볼 ㅈㄴ 굴러떨어져서 눈사태까지 나버린거지 뭐...

내가 뭔말하는 건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