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설정

사건/사고 우크라이나, 개전 후 탱크만 440여대 노획 외[발롱도르~]

 

굶주린 우크라이나 병사의 불평

 

“우크라이나 군대는 이렇게 먹고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 살아남는다.. 야전에서 살기 힘들다...불편하다...음식이 늘 좋지 않은 상황... 하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전쟁이다...." 라고 말하며 케이크를 먹고 있다

 

 

 

 

 

 

 

 

 

 

특별 잠수작전 중인 러시아 탱크

 

 

 

 

 

 

 

 

 

 

러시아군은 헛간에서 돼지들과 약탈한 세탁기와 함께 먹고자고 했다

 

 

 

 

 

 

 

 

 

 

avQZY1E_460swp.webp.ren.jpg


프라하에 세워진 동상

 

 

 

 

 

 

https://twitter.com/UAWeapons/status/1578303114742235137

 

헤르손에서 버려져있는 T-62M

 

 

 

 

 

 

 

 

 

 

 

 

https://twitter.com/francis_scarr/status/1578323954665918464

 

레즈니코프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이 러시아 군인들에게 보낸 메시지 : 당신들은 우크라이나에서 아무도 해방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당신들은 최근에 좋은 이웃으로 여겨졌던 도시 전체를 파괴하고 있다

 

 

 

 

 

 

 

 

 

 

 

https://twitter.com/oryxspioenkop/status/1578073713291018248

 

러시아는 하이마스 20여대를 무력화 했다고 주장 중

 

 

 

 

 

 

 

 

 

 

https://twitter.com/DefenceHQ/status/1578262947150938113

 

영국 국방부 정보

 

우크라이나는 침공 이후 최소 440대의 러시아 주력전차와 650대의 다른 장갑차를 노획한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의 현재 배치된 탱크의 절반 이상이 노획된 것으로 구성될 수 있다.

 

 

러시아 기갑 대원이 철수하거나 항복하기 전에 손상되지 않은 장비를 파괴하지 못한 것은 그들의 열악한 훈련 상태와 낮은 수준의 전투 훈련을 보여준다. 또한 여러 방면에서 러시아군이 큰 압박을 받고 있고, 군의 사기도 점점 더 떨어지고 있어 앞으로도 계속 잃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사항 오늘은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날입니다 2 조영욱갈아탐 86 4
공지사항 미역갤 '새해' 이행시 이벤트 당첨자 발표 조영욱으로갈아탐 106 8
공지사항 미스터리/역사 갤러리 통합 공지(2023.05.29) 88번이태석 1710 13
인기 35년 동안 남의 신분을 훔쳐 가짜 인생을 산 미국인 조영욱갈아탐 15 1
인기 패륜아지만 존속을 살해한 사람이 아니었던 사람 조영욱갈아탐 12 1
인기 기네스북 오피셜로 625 때 세워진 기록 조영욱갈아탐 10 0
사건/사고
이미지
조영욱갈아탐 18 4
밀리터리
이미지
조영욱갈아탐 12 0
사건/사고
기본
조영욱갈아탐 18 2
문명/역사
기본
조영욱갈아탐 11 0
기타
이미지
조영욱갈아탐 12 0
사회/인간
파일
Sso! 72 2
사회/인간
파일
Sso! 60 7
자연/생물
파일
Sso! 36 2
사건/사고
이미지
Sso! 60 5
자연/생물
파일
Sso! 39 5
사회/인간
이미지
Sso! 40 4
사건/사고
이미지
https 28 3
미스터리/괴담/공포
이미지
https 57 5
기타
이미지
조영욱갈아탐 199 16
문명/역사
이미지
조영욱갈아탐 69 6
문명/역사
이미지
조영욱갈아탐 76 5
문명/역사
이미지
조영욱갈아탐 71 4
기타
기본
조영욱갈아탐 43 3
문명/역사
이미지
김유연 74 6
문명/역사
이미지
김유연 7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