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염따빠들 역겨웠는데 개꿀!
- 러브라이브김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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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음악에 좋고 나쁘고는 없지만 다만 개인의 취향은 많이 탄다고 생각
아무리 그래도 정도가 있지 염따 살아숨셔, 미나 과도하게 올려치는거보고 역겨웠는데..
이번에 좀 쳐내지는거 같아서 기분 좋음
힙합 좋아하면서도 국힙씬 진짜 싫어하는 이유가 그냥 음악을 음악으로 존중해줬으면 좋았는데
ㅈ윙ㅈ이 컴페티션이랑 별 개 병신 스포츠논리를 음악시장에 가져와서 지랄 하는게 너무 싫었는데
서열을 존나게 메기면서 팬들도 누가 더 잘하네 국힙 원탑이 누구녜 빈지노는 어떻고 이센스는 어떻고 젓디는 어떻고 이지랄하는게
이미 음악이 아니고 걍 차력쇼에 불과하다고 느꼈었는데 그러던 애들이 염따, 언에듀같은 기믹래퍼는 또 존나게 빨면서 올려치기 하는게
개 ㅈ같았는데 차라리 이참에 국힙씬 거품좀 꺼졌으면
3줄요약
1. 염따 후빨러들 ㅗ
2. 기믹 래퍼들 ㅗ
3. 국힙 거품련들 ㅗ
댓글 2
소신발언))노페갓 도대체 뭔지 모르겠음
담원
이게 참 어려운게 힙합음악을 계속 들어왔던 사람들은 다 비슷한 가사, 플로우, 라임, 톤에 질려함
이건 힙합 뿐만이 아니라 모든 음악이 마찬가지인데 그렇다보니 노페갓처럼 딱딱 떨어지는 라임 특이한 가사 플로우에 당연히 수요가 있을수밖에 없는듯
지금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z세대 가수인 Olivia rodrigo 음악을 들어보면 딱 2000년대 초반에 펑크, 하이틴 음악이 생각남
왜냐면 지금 10대 20대 초반들은 2000년대 초반 음악을 안들어봤거든 그러니까 새로운걸 갈망하다가 자기들이 안들어본 음악이 새로워지는거
결국 모든 음악시장이 새로운거 새로운거 새로운거 그러다 예전거 찾고 계속 이래가는 과정이라 노페갓도 기존에 없었던 거기 때문에
거기서 오는 참신함? 신선함? 등이 먹히는거라고 생각함
이건 힙합 뿐만이 아니라 모든 음악이 마찬가지인데 그렇다보니 노페갓처럼 딱딱 떨어지는 라임 특이한 가사 플로우에 당연히 수요가 있을수밖에 없는듯
지금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z세대 가수인 Olivia rodrigo 음악을 들어보면 딱 2000년대 초반에 펑크, 하이틴 음악이 생각남
왜냐면 지금 10대 20대 초반들은 2000년대 초반 음악을 안들어봤거든 그러니까 새로운걸 갈망하다가 자기들이 안들어본 음악이 새로워지는거
결국 모든 음악시장이 새로운거 새로운거 새로운거 그러다 예전거 찾고 계속 이래가는 과정이라 노페갓도 기존에 없었던 거기 때문에
거기서 오는 참신함? 신선함? 등이 먹히는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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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힙합 뿐만이 아니라 모든 음악이 마찬가지인데 그렇다보니 노페갓처럼 딱딱 떨어지는 라임 특이한 가사 플로우에 당연히 수요가 있을수밖에 없는듯
지금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z세대 가수인 Olivia rodrigo 음악을 들어보면 딱 2000년대 초반에 펑크, 하이틴 음악이 생각남
왜냐면 지금 10대 20대 초반들은 2000년대 초반 음악을 안들어봤거든 그러니까 새로운걸 갈망하다가 자기들이 안들어본 음악이 새로워지는거
결국 모든 음악시장이 새로운거 새로운거 새로운거 그러다 예전거 찾고 계속 이래가는 과정이라 노페갓도 기존에 없었던 거기 때문에
거기서 오는 참신함? 신선함? 등이 먹히는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