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T 오랜만에 일기

게임 들어가기에 앞서

처음에 3코 먹은걸로 굴려야지 생각했었지

사미라가 크립에서 굴러오길래

첫증강체 아이템꾸러미1 먹어서 나온 죽무를 사미라주고 

제국&도전자를 생각하고있었는데

페어도 잘 안뜨고 퐁당퐁당

정찰좀 해봤더니

젠쟝 겹치는넘이 있네

일단 그넘이랑 붙어봤는데 찌발려써

어디가 자리비나 찾아보니 암살자가 블루오션

두번째 증강체는 승전보2

냉큼 범조랑 암살자 줍줍했는데 계쏙되는 핸들이 고장난 연패머신

3범조에서 5범조로 그리고 다시 3범조로 덱완성이 됐다

조금만 더 판단 잘해서 범죄조직맴버를 어케쓸지

암살자를 으뜨케해야할지 각을 잡았다면 명치관리가 더 쉬웠을텐데말야

한번 해봤으니 다음엔 더 유연하게 할 수 있겠지

무친 덱전환

세번째 증강체는 추방자3

샤코3성 띄우는데 창고 터져서 머리 겁나 지끈지끈

아이템도 카타총검줬다가 팔아서 다시 2성띄우고

샤코아이템 재조합기 돌리는등

이번엔 돈도 안남기고 알차게 잘했다

이번에도 피2로 겨우 이겼엉

최종전 요들킹은 피14 맞다이

여윾시 이기는게 제일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