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래 글 보고 ㄹㅇ 오랜만에 그동안 뭘하고 있었는지 잠시 되돌아봄ㅇㅇ

겜 하나 하려고 해도 이 겜이 씨퓨를 갈구는지 지퓨를 갈구는지 판단해서 적절한 최적화를 매뉴얼하게 한다는건

그냥 본인이 엔지니어라는 소리지 고객이 아니란 의미임

..그치 호환되지 않는거 어거지로 써보려고 커스텀 롬 올려서 사용하고

배터리 시간 늘릴려고 이젠 배터리 뜯어내서 어거지로 땜해서 개조해서 배터리 타임 재어보고

하는건 이상한 짓거리인거 같음

나도 비싼 핸드폰만해도 고쳐서 써보는건 약간 부담들거나 꺼려지게 되는데

여러가지 기능 체험해보거나 게임 쾌적하게 해보려고 산 비싼 핸드폰에

고스를 없앤다 푼다 ㅇㅈㄹ하는거는 너무 좀 그런거 같음ㅇㅇ

나는(이만큼 할줄 알거나) 아는데 너는 모르지 ㅂㅅㅋㅋ 이거랑 뭐가 다른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