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를 위한 로테이션 방법 (부상방지를 위해서)
- 발성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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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또 아주 간단한 초보자를 위한 팁을 적습니다.
많은 분들이 로테이션을 어떻게 돌려야하나 하고 의문점을 가지시는 걸 봐왔습니다.
로테이션을 안돌리자니 부상을 당하고, 그렇다고 로테이션을 너무 자주 돌리다 보면 스텟쌓을 기회가 줄어들게 되서 적정기준이 무엇인가 궁금해 하시더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1. 먼저 전술로 가봅시다.
저는 갓건조님의 건조스킨을 사용중입니다.
2. 왼쪽 상단부분의 선발정보를 클릭해줍시다.
3. 펼쳐진 정보창에서 위험평가를 클릭해줍시다.
4. 오른쪽 상단부분의 초록색 배경인 축소를 클릭해줍시다.
5. 그러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뜰겁니다.
저는 귀차니즘으로 인해서 훈련을 수코에게 다 맡겨버립니다.
수코가 훈련량을 적절하게 조절해주기 때문에 저와같은 경우에는, 선수의 종합위험정도가 경기소화량과 아주 밀접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경기소화량이 과중함일 경우, 부상위험 높음이 되는 것이지요.
경기전 선발 오더를 짤 때, 경기소화량이 과중함으로 되어있는 선수는 빼버리고 다른 선수로 대체하시면, 최소한의 로테로 부상을 방지하면서 가능한 한 많은 출장을 시킬 수 있겠지요.
실제로 선발 오더를 짤 때는, 위의 4,5단계까지 할 필요없이, 3단계에서 경기소화량으로 해당선수의 부상위험정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제가 올린 부상관리 팁 (https://www.flayus.com/index.php?mid=tip18&page=3&document_srl=18252983) 과 이 로테이션 방법을 이용하면 부상 거의 없이 쾌적하게 게임 즐기실 수 있으실 겁니다.
부상의 스트레스없이 즐펨하세요.
그럼 이만.
추천인 42
댓글 38
네 저도 보통 2개 스쿼드로 운영하면서 최대한 부상을 줄이기 위해서 관리를 하는편인데 제가 썻던 다른글에서 처럼
https://www.flayus.com/free18/19582656
전 이렇게 사용했습니다. 제가 올린 글에서 나오는 2.75가 부상위험높음이라 이런선수중에 다음경기도 바로 쓸 선수들은 휴식을 줘서 위험도를 낮춰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