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 에디터로 부자구단 만드시는 분들 참고 되셨으면 하네요

내장에디터 기준인데요.

알고 계신 분들은 뒤로가기 누르시면 됩니다^^

본인팀 아니라 하더라도 시작전 좋아하는 팀이나 예전에 잘나갔던 팀들 슈가대디로 설정해놓고 구단이 다시 부활하는거 지켜 보시는 분들 있으실 텐데요. 이 경우 단순하게 구단 상태를 슈가대디에 전면만 설정해 놓으시면 사실상 큰 효과가 없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스폰서의 차이 때문인데요. 이 부분도 초반에 같이 수정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폰서 내역 인데요. 전부다 표시가 안될만큼 많은 계약이 있습니다.

이건 맨체스터시티의 스폰서 상황 입니다.

 반대로 부자구단이라고 하지만 모나코를 예로 들어 보면

딱 세개만 나옵니다. 물론 시즌 시작하고 구단주나 단장들이 스폰서 계약을 새로 하기도 하지만 쉽지 않죠. 

이건 어디까지나 시작 전, 구단 재정상태를 손보고 시작하시는 분들에게만 도움이 될 수 있으니 큰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