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팁[발롱도르~]

1, 국가대표팀 차출 막기

특히 올림픽 대회 같은 데 선수유출을 막을 수 있다. 선수단-국가대표-친선A매치가능성

2. 새로 추가된 직책 필요 능력치

데이터 분석가(상대전술파악 ) - 전술이해도, 선수능력치판단, 적응력

스포츠과학자(선수 몸상태관리, 부상시 회복) - 체력훈련, 치료능력, 의욕을 불어넣는 능력, 기강유지,승부욕

치프의 경우 확실하진 않지만 선수관리 능력이 필요할수도 있다.

3. 스카우터의 적응력이 높을 수록 다른나라에서 정보를 얻는 속도가 빠르다.

4. 컴퓨터가 계약을 갱신하게 하면 말도 안되게 돈을 퍼주니 직접 하는게 좋다.

5. 임대 보내는 것은 좋은 훈련시설이 있는 구단과 제휴를 하고 보내면 편하다.

6. 다른 선플은 호불호가 있지만 휘슛 선플은 매우 좋은 선플이다. 

7. 좋은 생성이 나올려면 유소년 육성 투자가 높아야 한다. u-18 코치진들을 많이 뽑자.

-> 생성은 기본적으로 국가의 축구중요성, 유소년 수준이라는 히든 수치를 기반으로

                             구단의 유소년훈련시설, 유소년발굴네트워크, 유소년육성투자 수치에 영향을 받는다.

                             구단의 경우에는 유소년육성투자가 가장 중요한 요소이고, 위와 같이 코치진을 많이 뽑으면 투자수치가 높아진다.

8. 세계적인 개인상을 노릴려면 스탯(골,어시 등등)도 중요하지만 명성도 중요하다.

9. 에펨에서는 생각보다 양발이 매우 중요하다. 패스길, 골상황 등등

   어빌이 낮아도 양발잡이인것이 이득이다. (정신능력치<양발)

    ** 당연히 무조건 양발인것이 좋은 것은 아니다. 수비수나 골키퍼 같은 경우 짝발이 더 낫다.

10. 코치들의 라이센스가 낮다면 교육을 보내주자. 포텐이 높고 잔여 어빌이 있다면 능력치가 오른다.

11. 수비수부터 빌드업시 키퍼의 발에 따라 빌드업 방향이 결정되니 주발과 반대로 설정하면 그나마 다양하게 패스가 간다.

12. 중원장악을 하고 싶다면 몸싸움, 점프력, 헤딩, 키가 핵심이다. 특히 세컨볼 싸움에서 키와 점프력이 매우 중요하다.

     -> 정신적인 능력치보다 신체적인 능력치와 제공권이 중원장악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13. 에펨에서 지역방어는 그다지 효율적이지 못하다. 상대방에서 적극적으로 붙어서 한방의 태클로 공을 가로채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 체감좋은 수비수를 보면 다른 능력치가 낮아도 대담성,적극성,태클,예측력이 높은 경우가 많다.

14. fm17에서는 드리블이 매우 후지다. 왠만하면 드리블 자제를 걸어서 드리블을 적게 하는 것을 추천한다.

15. fm17에서 측면미들이 후진 이유는 드리블도 있지만 선수들의 좌우폭 위치선정이 프로그램상으로 매우 쓰레기라서 그렇다.

16. 측면공격을 꼭 하고 싶다면 윙어에게 공을 한쪽으로 차서 제치는 선플을 반드시 습득시켜라. 

     -> 피지컬로 뚫는 것 말고는 답이 없다.

     -> 측면 공격을 위해서는 폭을 넓게 가져가고 중원장악으로 어그로를 모은뒤에 뒷공간 다이렉트 패스말고는 힘들다.

17. 인버티드 윙백, 3공미등이 유행하는 것은 선수 간격이 적당해서 연계하기 편하기 때문이다.

     에펨에서는 유기적인 패스워크가 안되고 자기 자리에 박혀서 패스를 주고 받는 경우가 많으므로 (시스템의 한계) 

     선수의 위치가 매우 중요하다.

18. 뒷공간을 올리려면 수비수들의 위치선정과 팀워크가 매우 중요하다. 또한 골키퍼의 수비조율 능력도 중요하다.

     -> 골키퍼나 수비수들 사이에 리더쉽이 좋은 선수가 있으면 더 좋다.

19. 상대방의 크로스를 막을려면 골키퍼의 패널티박스 장악력, 예측력, 공중 장악력, 몸싸움이 중요하다.

20. 딥라잉플메 방어는 3미들용이다. 2미들에서는 효율이 떨어진다. 지원은 괜찮지만 차라리 중미지원이 낫다.

21. 일관성(히든 능력치)은 정신과 기술적인 능력에만 영향을 미친다. 신체적 능력치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좀 더 추가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