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부리그 고포텐 유망주 지키는 법

하위리그의 고포텐 유망주는 영입도 어렵지만, 지키는 것도 어려울꺼야.

일반적인 영입제안은 눈딱감고 거절 누르거나, 다른 팁에 나온것처럼 거절하면 되는데

완전 하부의 경우 몸값의 3-4배 (그래봐야 몇 십억) 부르면 덜컥 허락해 버리지,

이게 처음 오퍼의 경우 구단주에게 해당 선수 이적 불가로 설득이 가능한데, 한번이 넘으면

구단주가 전에 당신 의견을 들어줬으니 이번에는 내 뜻대로 하겠다라고 반대 의견도 낼 수가 없어,

이럴때를 대비해서 유망주를 지키는 방법은 다음과 같아

1. 처음에 유망주 계약시 임의계약 연장 조항을 협상불가 넣어서 계약에 포함한다. 

2. 구단주가 감독 동의 없이 영입을 허락할 경우, 계약에서 임의 계약 연장을 발동시킨다. 

3. 재계약을 한다.

임의 계약 연장은 구단주가 이미 받아들인 계약이라도 무효시킬 수 있고 이미 받아 드린 계약을 무효화 시켜,

그리고 일시적으로 모든 구단의 관심이 제거 되는데, 전까지 많은 관심을 받아서 재계약에 관심이 없던 유망주는

일시적으로 관심이 없어지면 재계약을 받아들여,  그러니까 임의계약을 발동후에 꼭 향상된 계약을 맺어주고 

조항에 다시 임의계약 연장을 삽입해.

+ 리더쉽 높은 주장 기용 (18이상 혹은 근사치)

'불만'이 뜨지 않게 관리해주는게 재계약 맺거나 선수 경기력에 좋아. 불만 뜬 선수들은 흔히 말하는 태업을 하니까

왠만하면 불만 뜨지 않게 관리해주는게 좋잖아. 선수가 불만을 가질 일이 생기면 하단에 주장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란이 있는데 리더쉽 높은 주장이 있다면 거의 에디터 급으로 왠만한 불만에 대해 거의 다 해결해줘.

 방출로 인한 불만, 재계약거부, 상위구단 오퍼 거절 등 왠만한 일은 다 해결해주니까. 선수중들 맨탈을 잡아줄 리더쉽 높은

선수도 한명쯤은 주장으로 놓는게 좋아. 에디터 없이 최대한 현실적으로 하고 싶은 유저는 나름 도움이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