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전술 자작 4231 전술

 

처음에는 전술 복사해서 사용하다가 아무래도 직접 만들어서 쓰는 게 재밌을 것 같아서 이것 저것 많이 참고하면서 만들어봄. 

 

구단 별로 차이는 조금 씩 있지만 

 

맨유- 더블, 트레블, 무패 우승

 

더비- 1위로 승격, 챔스 권

 

잉글 국대 - 월드컵 우승

 

밀란- 리그 우승, 챔스 준우승

 

유벤투스- 0입 트레블 

 

정도 이 전술 베이스로 해서 성공함. 

 

1. 개인 전술

 

1) 센터백

센터백이 개 태클 하다가 페널티킥 나오는 상황 싫어서 적당히 태클하라 걸어둠. 개인적으로 센터백은 수비력이 좋으면 장땡이라 생각해서... 별건 없음

 

2) 윙백 

 

윙어들이 중앙으로 파고들고 그 자리를 윙백이 매우면서 공격 숫자에서 우위를 두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윙백, 자유로 둠. 

 

이것도 별거 없음. 

 

3) 수미 

포지션 상 중미지만 나는 수미라고 생각하고 플레이 함. 

 

주력, 중거리슛, 수비력, 지구력 이 네가지만 보고 선수 고르는 편임.

 

이번 작에서 공미가 상당히 강력 하기에 공미 대인 마크를 자주 맡김. 

 

4) 플레이메이커 

최대한 사비 처럼 플레이 할 수 있는 롤을 부여하고 싶은데 잘 구현 되는지는 모르겠음... 

 

경기에서 스케치를 하는 역할임. 사이드로 패스 찔러주고 킬패스 간간히 뿌려주고 전환 패스 뿌려주는 역할, 가끔 중거리슛도 터짐

 

시야, 패스 , 슈팅 이 세가지 중점 적으로 보고 영입함

 

추천선수는 매디슨, 벤탄쿠르, 데이비드 턴불, 포시스 

 

5) 공미 

슈팅으로 마무리, 스트라이커에게 킬패스 찌르는 역할. 별거는 없음, 사실상 프리롤로 놔두는 느낌..? 

 

6) 윙어

 

이상하게 인버공 보다 인버 지원이 더 좋은 느낌이었음.

 

중앙으로 파고 들어서 슈팅 해주는 역할, 크로스도 빈번하게 올림.

 

8) 공격수

 

오프 더볼, 헤딩 등으로 골 넣는 것에 집중하는 역할. 

 

2. 팀전술 

 

호난사 마냥 슈팅을 많이 가져가는게 개인적으로 맞았음.

 

폭을 좁게 하고 짧게 짧게 패스를 빠른 템포로 하면서 전진하다가 킬패스 찔러주는 식의 득점 루트가 상당히 빈번함.

시간 끄는거 싫어함. 
오프사이드 트랩 쓰면 칼럼 윌슨한테 존나 처맞아서 안 씀. 살라, 윌슨, 스털링, 암스트롱, 기타 등등한테 탈탈 털리게 됨. 

 

 

펨린이라 이것저것 많이 참고하면서 해서 좀 겹칠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