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 상하이 선화, 이수 그룹과 손잡고 100만 위안의 소독 방역 물자를 허난에 기부.

최근 상하이 선화 풋볼 클럽은 상하이 이수 그룹과 공동으로 허난에 100만 위안 (한화 1억 7,715만 원) 의 소독 방역 물자를 허난성에 기부했습니다. 현재 상하이 이수 그룹은 최대한 빨리 소방 방역 물자를 허난에 보낼 수 있게 긴급 가공생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얼마 전, 천년 만의 특대호우 재해가 허난을 강타하면서 홍수가 범람하고 많은 지역이 택지로 변하였습니다. 홍수와 침수가 곧 지나가는 현재 재해 후의 환경 위생 위험은 허난이 직면한 가장 중요한 난제가 될 것입니다. 물이 빠지면 대량의 오염과 바이러스 생물이 행동하는데 매우 쉽게 각종 질병 감염과 폭발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상하이 선화와 상하이 이수 그룹은 대량의 소독액과 마스크를 지원물자로 선택하여 기부했으며 허난성의 재해 후 방역의 급한 불을 끄고 현지인들의 건강 안위를 도와줄 것입니다.

상하이 이수 그룹은 이번 기부에 신뢰할 만한 안전 보장을 제공했습니다. 독일에서 온 선진 소독 기술 지원에 힘입어 이수 그룹이 개발한 차아염소산 소독제는 여러 종류의 제품에 비해 더욱 효과적인 멸균률 (살균률 ≥99.9999%) 과 안전성을 갖추고 있으며 2020년 코로나 발생 기간 동안 여러 차례 국가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호응하여 많은 우한 병원, 지역 사회 및 캠퍼스에 소독 방역 물자를 제공하여 많은 전선의 의료진과 민중의 생명 안전을 보호했습니다. 선화 클럽은 이수의 안전 방패에 절대로 패배하지 않는 철혈 정신을 불어넣어 허난이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 하루 빨리 재해를 이겨내고 아름다운 가정을 재건하길 도울 것입니다.

번역 : 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