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댓글 좀 달았다가 승우아빠한테 쓰레기 취급받은 당근마켓ㅋㅋ

나무위키에 검색어 상승순위에 있어서 뭔가 보니

 

지금 이거땜에 남초 여초 모두 논란되던

 

 

아무리 비지니스할일 없다지만... 

개인대 개인도 아니고 기업하나를 적으로 만들필요가 있나 싶어 좀 이해가 안되더군요

 

저번에 사고친것도 그렇고

좀 조심할필요가 있어보임...

 

2월 1일 승우아빠 영상

승우아빠 : 공고는 냈나요?

 

수빙수 : 공고 냈죠!

 

승우아빠 : 어디에다가 냈죠?

 

수빙수 동생 : 당근마켓!

 

승우아빠 : 당근에다가 내면 중고들만 들어오겠지!

 

수빙수 동생 : 원래 당근에다가 많이 내요 당근에다가 내면 경력자들이 많잔아요

 

승우아빠 : 미쳤나봐요?

 

 

~ 이후 승우아빠 : 정상적인 곳으로 내시고...

 

2월 3일 댓글을 본 승우아빠의 반응

 

2월 2일 영상을 본 당근마켓의 반응그 수빙수랑 같이 찍은 알바몬인가 거기서

 

당근 아 당근마켓에서 댓글 달았더라 

 

무료 광고하지 마세요 진짜 양심이 없어가지고

 

댓삭 해버릴 거야 진짜 빨리 댓삭 해버려야겠다 무료 광고하고 있어

 

그리고 제가 좋은 뜻으로 얘기한게 아니에요 당근 관계자님

 

물론 당근에서 이제 사람을 구할 수 있는 기능에 대해서는

 

저도 알고 있습니다만, 저에 그 고리타분한 상식으로는

 

당근마켓에서 구인한다는 것이 사회적 통념에 쉽게 수용되지 않는다

 

왠지 사람도 중고 같잖아요 당근에서 하면은

 

그런 느낌 사람이 뭐 다 중고긴 하지만

 

신제품은 새로 나온 애들 밖에 없겠지

 

 

 

(채팅창 읽고) 

 

중고긴 하지 나도 중고고 여러분도 중고고 그쵸

 

어디서 한 번씩 일했으면 중곤가, 경력직이 중고나 야 사실은? 그런 느낌인가

 

당근이랑은 콜라보 못하겠네 팀장님이 이런 거 싫어하는데 기업이랑 척지는 거

 

좋은 뜻으로 얘기한 겁니다 당근님

 

근데 당근이랑 콜라보 해서 뭐 할 수 있는 게 있을 거 같진 않겠다

 

식재료를 중고를 쓸 순 없잖아요 내가

 

그냥 뭐 별로 사이가 안 좋은 걸로 하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