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엄마가 말해뒀어 걱정마[발롱도르~]

처방약 고지는 당연히 해줘야 하는 거고 손가락 다친 것도 당연히 연락해줘야지. 마편 건의사항 안 들어줘서 외부에 알리는 건 뭐가 이상한 건지 모르겠네.
식단표 생일 저건 조금 오바같은데 비계 떼고 줘라 하는 건 갖가지 병이 있어도 현역으로 끌려가는 시대인 만큼 할 수 있는 요청이라고 봄. 화장품도 마찬가지

꼬우면 저렇게 되기전에 잘해주던가
지금 군대간 사람 부모들은 꼬우면 말하고 고지도 하고 군대 개같은거도 다 보고 자란 세대다 절대 우리 바로 10년전 사람들 처럼 대부분 어케든 되겠지 어케든 크겠지 라는 마인드로 애 안키운다

헬리콥터맘충들 존나 극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