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덕질 인증☆ 내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없었던 (Can't control Myself) 탱콘 후기 !!!!!!!

 

 

 

 

 

 

오랜만에 돌아온 탱콘에 다녀왔다......

3년만에 하는 콘서트라 그런지 외국인들도 겁내 많아서 겁내 복잡했다... 여윽시 꼬꼬마리더 탱님이시다..

앞 부스에서 칭따오 나눠주는데 이거에 맛들려서 5캔 정도 물 대신으로 겁내 마셔대다가

콘서트장 입장 일찍해서 빠르게 수분을 빼려고 화장실 5번 다녀옴... 그래서 공연 도중엔 화장실 안감 ㅋㄷ

탱언니 공연 중간에 사레 들려서 캔컨마 2트하고 ㅋㅋㅋㅋㅋ 중간에 바나나 먹방도 함 ㅋㅋㅋ 졸귀 ㄹㅇㅋㅋ

 

라이브는 ㄹㅇ 지렸다리 지렸어 

 

INVU 일명 인부가 오프닝 곡이었는데 ㄹㅇ 미쳤엇음 ㄹㅇㄹㅇ

 

이번 콘서트에서 라이브 듣고 최애곡이 바뀌었는데 타임리스.. 꼭 라이브 들어보시길 ㅁㅊ다 ㅁㅊ어

 

https://www.youtube.com/watch?v=BTGCOaDM6RI

 

인부 앨범위주의 셋리스트였는데 라이브 그냥 미쳤다는 말 밖에 안나옴 ㄹㅇㄹㅇ

 

그리고 탱콘의 하이라이트 스트레스의 흡연충 퍼포먼스까지 봤다... 난 죽어도 여한이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8_T74lipgqg

 

 

그리고 앵콜은 불티였음 ㅋㅋㅋㅋ

 

 

인부 오프닝으로 마무리~

 

https://www.youtube.com/watch?v=PBUcG-kBWyE

 

 

앵앵앵콜까지 각이었는데 외퀴년들이 무질서하게 달려들어서 강제해산 당한 거 개빡치네 진짜 ㅅㅂ

외퀴들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