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축노라무직컨텐츠 2번째시즌 후반기[발롱도르~]
- 강소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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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종료후 간단 결산 나중에 4대리그가면 전원 페팩만들어줄까 고민하지만 아직은 아니다... 레드몬드의 해라고 부를결과
매우 성공적이었던시즌 리그우승 리그컵우승 웨일즈컵은 아쉽니만..
최종순위표 기존무패이다가 1패한이후론 좀 여러가지해보면서 던진경향이 있긴함 TNS가 3등인게 킬링포인트
시즌후반 폼은 매우 안좋았음 ㅠㅠ
이번시즌은 거의 모든선수를 써볼려고 노력함
평균적 포메는 442고정
대륙C라이센스이며 B따는중 기강유지20의 감독인 강소휘 컵을 그래도 3개나 들게되었따
선수총평
매우 훌륭했던 키퍼 32경기중 절반은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어빌대비 이상한 실책을 안보였다는거만으로도 칭찬받을만하다
전반기끝날때쯤 올라와서 오른쪽풀백으로 미친활약을 보여준 킹캐슬출신의 재능 6도움이나 기록
이번시즌 센터백 한자리를 풀로 잡아주면서 팀의 우승의 핵심 자신을 데려온 강소휘감독의 판단에 보답한선수
역시 강소휘의 픽이긴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이상의 모습은 보여주면서 터너와 철의 센백듀오로 활약
첫시즌 오른쪽의 황태자 orme를 밀어낸 whitehouse(아니 이름이 흰집이야;;) 4골11도움으로 TNS출신은 다르다를 증명
역시 TNS근본출신 볼위닝으로 중원에서 잘 버텨주면서 팀의 승리의 숨은 역활
왼쪽의 레드몬드 이번시즌 최고의 선수라 불리는 선수 7골15도움 미친활약을 보여주며 가히 웨일스리그의 메시라고 불릴선수
마지막은 팀의 핵심스트라이커 뉴질랜드 출신 TNS레전드인 Dropper 32경기 22골4도움 시즌총28골 을 기록하며 자신이 왜 TNS라는 웨일즈의 파리라고 불리던팀에서 오랫동안 공격수로 있었는지 증명해주었다
총평
웨일즈에서의 마지막시즌이었다
나머진 다 예상대로였지만
웨일스컵에서 강등팀한테 뜬금없이 비기고 승차에서 지면서
트레블실패 하지만 라이센스도 많이따고 트로피를 3개나 들었던 카나폰에서의 감독생활이었다
그다음 행선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