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에서 유럽명장까지 2017년 결산

목표 : 유럽리그 진출 후 트레블(리그, 컵, 챔스 우승) 하기


감독 능력치는 강원에 맞게 설정하였습니다


[오피셜] 강원FC, 한국계 독일인 콜라곰을 감독으로 선임

*부임 당시 세력 구도



팀 리더는 이근호가 있었고, 저를 찬성하는 사람은 10명이 있었습니다

*겨울 이적시장

-영입



밀로스 사타라를 4억원에 영입하며 수비수 보강을 했습니다



시즌 종료까지 오반석을 임대영입하며 수비수 보강을 했습니다



조성원을 2000만원에 영입하며 왼쪽 윙백을 보강했습니다



풋볼디렉터가 3억원에 물어와준 연제운 선수입니다


구단주에게 요청해서 구단주가 직접 사와주신 김동준입니다



아시아 선수 용병이 없기에 공격형 미드필더 보강을 위해 모함마드 누르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했습니다

-방출


중앙에 자리를 잃은 김오규가 1억에 전남으로 방출 되었습니다


이적시장이 끝난 뒤 불만을 표출하자 일본팀인 가시마가 이범영을 2.5억에 영입했습니다


이적 시장이후 세력구도는 저를 지지하는 선수가 11명으로 늘었고 팀 리더에 누르가 추가 되었습니다


[오피셜] 강원FC, 띵장 콜라곰과 재계약을 발표하다

*여름 이적시장

-영입



오범석의 로테 자원으로 권완규 선수를 사왔습니다

-방출


출전 기회를 원하던 이주영이 몬테디오로 떠났습니다


강원의 미드필드 핵심인 한국영이 10억에 전북으로 떠났습니다


강원 2군으로 강등당했던 제리치는 불만을 품었고 자국리그인 바츠카로 떠났습니다


이번 시즌 강원 베스트 11입니다



리그에서는 단 1패만을 거두며 압도적인 승점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FA컵은 6연승으로 결승에서 전북을 꺽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예상 순위 8위였던 강원이 1패 우승과 더블을 일궈내자 전문가들은 깜작 놀란 것 같습니다


팬 선정 최고의 선수는 이근호 선수가 차지했고
최고의 계약은 연재운이
최고의 유소년 선수는 사타라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강원을 이끌던 중 유럽 팀을 알아보던 중 투르에서 면접을 보았고 프랑스 리그2에서 19위로 강등권에서 허덕이던 투르의 지휘봉을 잡게 되었습니다

과연 띵장 콜라곰은 투르를 강등에서 탈출 시킬 수 있을까요? 
2시즌 결산을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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