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U23 대표팀 한국 대 브라질 친선경기
- 뒤뚱뒤뚱
- 90
- 2
대 스페인전을 앞두고 치른 브라질과의 친선경기
감독은 이동국.
아스날에 소속된 3명의 한국 선수는 모두 올림픽 대표팀에 소속된 상태.
어린 꼬마 선수들을 대거 발탁하는 파격을 선보임.
그렇게 맞이한 브라질과의 친선전
네이마르... 마르퀴뇨스... 에데르송...
참고로 고정포텐로스터라 마이아 제수스 말콤 비치뉴 전부 풀포텐이다.
제수스 선제골
동점골.
지난 겨울 토트넘으로 이적한 빛기성...
빛승우, 빛강인...
한국은 골든제네레이션이 틀림없다.
(근데 실축은????)
아아...
군면제를 향한 길은 너무도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