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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뭐라고 해야하지

이미지 1.png

 

인사이드 포워드를 기용하면 그림처럼 상대편 사이드백이 센터백하고 간격을 좁게 유지하잖아?

 

반대로 윙어를 기용하면 파란선 처럼 센터백과 사이드백의 간격이 넓음.

 

 

근데 이걸 원톱에 타겟을 박아두고 활용해보니까

 

 

 

 

 

 

 

 

 

 

 

ezgif.com-optimize.gif

 

타겟 미친새끼가 3명의 어그로를 끌어버리는 현상이 종종 나옴

 

 

상대팀 따라서 쌍 윙어로 두고 하기도 했었는데 이런식으로 쓰는게 더 활용적일지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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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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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spqlq 2018.03.30. 19:12
저기에 수미까지 어그로 끌리는 경우도 있어요 ㅎㅎ
우리 타겟터가 확실히 공만 따 낼 수 있으면 빈 공간 많이 생기는 모습 보여서 
타겟이 은근 꿀인거 같아요
문제는 그런 타겟이 잘 없다는거지만....
TOTtillidie 2018.03.30. 23:00

좋은 타겟터가 있으면 타겟맨 기용이 개꿀이지.

근데 원톱 타겟으로 놓는게

전체적인 전술 자체를 휘리릭 해버려서 후방에서 원하는 빌드업이 안되는 경우가 많은듯.

좀 더 전술을 세분화해서 짤 수 있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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