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설정

레스터 2시즌 111득점 4-4-2


첫 시즌에 아무도 안 사가서 못 판 슬리마니가 27경기 24득점하고 800억에 토트넘 행

덕분에 유망주들 잔뜩 사올 수 있었음



사기성 짙은 4-4-2 

점유율 버린 역습축구

득점의 대부분이 4번의 패스안에 들어감

공격 포인트는 투톱에 몰려있음




덕분에 111득점 47실점으로 1등




1등 공신 무사 뎀벨레

공격 포인트 101개 적립



로테이션 모이스 킨




로테이션 이에아나초






fm17에서 3공미처럼 사기전술 쓰면 금방 현타 올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역습 장면마다 골이 다채롭게 터져줘서 보는 맛이 있네요


18 예구하기 잘한 듯

토리밥 토리밥님 포함 5명이 추천

추천인 5

  • 토리밥
    토리밥

  • 고민빠빠

  • 브루스짱
  • MAMAMOO
    MAMAMOO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9

profile image
MAMAMOO 2017.11.22. 18:54
와 진짜 이번작은 442가 좋나보네
브루스짱 2017.11.22. 18:58
헐... 홈 원정 안가리고 패는 분이 계셨네...;;
TacticM 2017.11.22. 20:05
허.. 나도 442나 짤까... 분명 스토크는 투톱이여야 할거같은느낌인데
profile image
킨사이다 2017.11.23. 13:53
하나 궁금한점. 뒷공간 치달로 빠르게 파고드는 전술인데 수비라인을 높게 최대로 설정했네? 이런데도 공간이 생겨?
보통 다이렉트 패스 전술 대부분이 수비라인 보통-약간 깊게로 물러나는데....
맨아랫돌 작성자 2017.11.26. 23:57
 킨사이다
지공때 골 넣는건 대부분 크로스로 넣음
라인 올린건 앞에서 부터 공 탈취해서 바로 역습하려고 한건데 이것 때문에 실점도 많음.
아스날은 5:0으로 이기는데 브라이튼한테 4:0으로 지기도 함
대부분이 골이 역습에서 나옴
- 투톱중 한명이 공잡고 템포 조절하는 동안 한명이 침투 => 스루패스 => 골
- 윙이 공잡으면 투톱중 가까운 한명은 공받으려고 내려오고 반대쪽은 뛰어 올라감  1) => 윙이 얼리 크로스 => 골                                                                                                                                                                                      2)  => 중미나 가까운 톱한테 패스 => 스루 패스 => 골
의외로 투톱 둘다 침투하고 밑에서 찔러주는 골 장면은 거의 없음
그래서 패스도 혼합으로 함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