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연재)(공포,스포주의)카타르시스의 게임 공략! "Ib"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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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은 거의 사진으로만 전개를 하는 방식입니다. 취향이 아니신분은 유의해주세요.

*일단 기본적으로 사진으로만 전개 되지만 중간 중간에 동영상(네이버 플레이어가 될듯합니다.)이 삽입 될수도 있으니 주의합시다.

*필요없는 부분은 집어 치우고 빠르게 전개하는 방식이 아니니 취향이 아니신분은 유의해주세요.

*작중 인물의 명칭은 그 인물의 상징하는 색깔로 칠하겠습니다.

*엔딩은 베스트 엔딩으로 하는 쪽으로 전개를 하겠습니다.

*현존하는 최신버전인 1.07버전으로 진행합니다.

 

 

이전에서 바로 이어지니 못보신 분들은 봐주세요.

파란장미에 물을 넣어줍시다.

이제 다시 오른쪽으로 가주세요

사람이 쓰러져있던 장소로 갑시다.

꽃을 주냐는 선택지 없이 그냥 자동으로 주게됩니다.

고개를 드는 사람

오 말을 하는군요

이브를 보고 놀라는 사내. 아마 괴물로 착각한듯 ㅋㅋ

드디어 알아보는군요. 그러고보니 이녀석 미술관에서 봤던것 같습니다. 제가 비키라고 태클걸었던가 ㅋㅋ

암튼 혼자서 외롭게 계속 지나오면서 드디어 만나게된 생존자로군요.

이후 서로 대화를 제대로 시작하게 됩니다.

ㅇㅇ

아무래도 이녀석도 장미가 체력이었나 보군요

합류를 권유하는 사내

너의 이름은.

게리라는 사내로군요.

통성명을 하는군요

선택지 없이 자동으로 이브라고 말하게됩니다. 하도 쓸데없는 선택지를 봐서 그런가 제가 선택지 타령을 하는군요 ㄷㄷ

얘 나이가 얼마였더라... 

아무튼 한명이 새로 합류하게됩니다. 이제 좀 무서움이 좀 덜해집니다 ㅎㅎ

근데 가다가 갑자기 저놈이 이제서야 침을 뱉습니다.

걱정마. 저건 나도 처음에 많이 놀랐어

ㅇㅋㅇㅋ

아무튼 이제부터 제대로 함께 행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하지만 메뉴창은 그대로군요 ㅎㅎ

암튼 오른쪽으로 가서 이방으로 다시 갑시다.

저쪽에 석상을 다시 조사해주세요.

물러나라는 게리

게리가 밀게 되면서 통행이 가능해집니다. 이거이거 은근 쓸만한 녀석이 될지도 모르겠군요.

나중에도 저런게 많이 나오니 열씨미 셔틀로 사용해줍시다 ㅋㅋ

암튼 문으로 들어가주세요.

다시 색깔이 바뀌는군요. 그나저나 좀 징그럽게 저 손 움직입니다 ㄷㄷ

신부의 손이라고 하는군요. 여기는 기억을 해둡시다. 슬픈이랑 불행한 때문에 불편하군요

여기는 그냥 별거 아닙니다.

위쪽에 좁은 통로로 가봅시다.

넓지막한 공간으로 오게됩니다. 

오른쪽에는 세이브 포인트가 있습니다.

여기에 문으로 가볼까요

우왁 여기는 대체 뭘까요

미궁이라는군요 ㄷㄷ

참고로 저 돌아다니는 녀석들은 닿으면 데미지 입습니다. 주의하시길...

이렇게 갇혀버리면 끝장이니 주의합시다.

여기 은근히 어려워요

암튼 오른쪽 위로 쭈우욱 달려갑시다. 여기가 지름길이니 참고해주세요

이쪽에 뭔가 있는데 힌트입니다.

다른 붉은물감은 무시하고 저쪽 왼쪽 위에있는 물감으로 달려가주세요.

여기 입니다.

다름아닌 스위치를 발견하게됩니다.

당연히 눌러보죠. 선택지들 같으니라고

밖에서 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괴물도 먼곳에 있는데 한번 글귀나 읽어보죠.

자 이건 베스트 엔딩 조건이니 무조건 조사합시다.

암튼 미궁 탈출의 힌트를 알려줍니다.

천장이 낮다는군요...

 

이렇게 다듣게 되면 조건 한개가 달성됩니다

자 밖으로 나가보죠.

방금 소리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왼쪽으로 가보죠

그러면 갑자기 뭔 눈이 떠지게 됩니다.

뭔가 말이 여자같네요...

저게에 왠 이상한 눈이 한개 잇군요.

이 눈은 기억을 해둡시다.

위로 올라오니 눈들이 눈을 감습니다 ㅋㅋ

이 뱀의 그림은 기억합시다.

그나저나 아까 소리로 인해 여기에 왠 문이 생겼군요.

들어가봅시다.

흠... 뭔가 조각상들이 있군요.

암튼 게리와 합류를 하게 되어 좀 게임이 한결 편해진듯한 느낌이 들어집니다.

다음에 계속됩니다.

추천은 해주시면 감사하고

오타나 지적할 사항이 있으시다면 쪽지나 댓글로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이번편은 뭐 전개한게 없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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