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 밑에 결혼이야기 있어서 써봄[발롱도르~]

결혼준비할때 나랑 와이프는 싸운적이 없음

물론 와이프 자체가 아주 욕심이 적은 사람이라 가능한걸수도 있음

그래서 나랑 와이프는 준비과정부터 그냥 형편껏하자 했고 와이프도 그러자 했음 여자들이 목숨거는 스드메조차도 더 좋은거 고를수 있었는데도 와이프는 신행에 더 쓰자며 현실과 타협함

양가 부모님들도 마찬가지 아내쪽 장인장모님도 요즘 말하는 속칭 딸가지고 장사한다는 자세는 전혀 없으셨던 분들이라 너무 고마웠음 지금도 뭣도 없이 시작했던 날 좋게 봐주신분들

우리쪽 부모님들도 내가 받고 할거있음 미리 양가간 어른들 만났을때 주고 받을거 미리 하라해서 크게 문제는 없긴했음

일단 내 지론은 결혼하려면 서로 욕심 버려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