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일기장 애기가 "엄마 뱃속에 동생이 이써" 라고 함 >_<[발롱도르~]

이치너굴 2023.10.11. 20:11

와우 이게 바로 애기들의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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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시장인 작성자 2023.10.12. 09:18

 이치너굴

평소에 엄마한테 동생있지~ 소리는 자주 해줬었는데
간식먹다가 뜬금포로 저래서 얼마나 놀랐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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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023.10.11. 20:28

벌써 그렇게나 컸나요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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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시장인 작성자 2023.10.12. 09:19

 대한민국

두돌 지났으니까요 ㅋㅋ 말이 좀 빠른 편인가 싶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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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케♥ 2023.10.11. 21:02

말 이쁘개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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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시장인 작성자 2023.10.12. 09:19

 ♥무케♥

보닌쟝 말투안닮고 아빠 말투닮아서 매우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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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i 2023.10.11. 21:04

할머니 세대(70대 이상) 아니면 요즘에는 남아선호사상이 거의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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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시장인 작성자 2023.10.12. 09:20

 Martini

어차피 첫째가 아들래미입니다용 ㅋㅋㅋ 둘째는 여동생이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는 그냥 무사하게 건강하게만 나와주면 좋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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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기스매직빤쓰 2023.10.11. 21:16

엄마 뱃속에는 아나콘다가 있단다.. 오늘 밤에 내보낼 예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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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시장인 작성자 2023.10.12. 09:20

 야기스매직빤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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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솔 2023.10.11. 22:20

애국은 개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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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시장인 작성자 2023.10.12. 09:20

 정진솔

ㅎㅅㅎ 무사히 무럭무럭 자라서 나오길 기도중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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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 2023.10.11. 22:36

아니 벌써 첫째가 말을한다고!?
세상에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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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시장인 작성자 2023.10.12. 09:21

 Sso!

두돌 지났으니까여 ㅋㅋㅋ 문장은 22개월쯤 부터 했긴한데 요새는 나열이 아니라 "말"을 해서 너무 이뻐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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뎌차 2023.10.11. 22:56

애기가 벌써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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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시장인 작성자 2023.10.12. 09:21

 뎌차

째끔 빠른 편인가 싶기는 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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뎌차 2023.10.12. 10:55

 메르시장인

역시 아기의 성장은 빠른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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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번이태석 2023.10.12. 10:49

커여우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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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시장인 작성자 2023.10.12. 13:17

 88번이태석

세상에서 제일귀여워요 진짜 ㅋㅋㅋㅋㅋ 어케 이렇게 귀여운 애가 뿅 튀어나왔는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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