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나봄 디아4 입갤

초반 하면서 느낀 점

똥3 역사에서 지우려고 노력 많이 함

현대 RPG 게임 시스템들이 다양하게 차용 됨

퀘스트 역시 정적이었던 전작들에 비해 동적으로 변함

돌발 퀘스트들도 많이 생김

몹들이 적극적으로 앵김

포션 구매 스트레스가 없음

인벤에 한 장비당 차지칸 1칸

단점 혹은 보완할 점?

퀘스트 흐름이 끊겼을때 요즘 온라인 RPG에 적응 안된 사람들은 해메다 지칠 수 있음

(퀘스트가 날 찾는게 아니라 내가 퀘스트를 찾아가야함)

튜토리얼이 불친절해서 여타 RPG게임 지식이 없는 디아블로만 오롯이 하던 사람은 빡칠수 있음

도살자 새끼가 깜빡이 안키고 앵김

버그(?)

소서리스 한테 초반템으로 단검하고 해골 보조 무기를 주는데... 단검을 휘두르는데.. 원거리에 있는 궁수가 맞아죽음(스킬 배우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