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판타지리그 김포네이션 비하인드 스토리
- 함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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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네이션 구단주는 이미 구단 경영에 손을 놓은지 오래였고
함휘진 단장이 혼자 운영하기엔 매우 힘든 상황이였음을 알립니다
분위기 탈 때(2등 찍을 때 쯤)에 구단주에게 연락하여 스쿼드 같이 맞추자고 하였으나 니 혼자 잘할 수 있다고 되려 꾸짖었습니다.
이에대해 함휘진 구단주는 격하게 항의하였고 급기야 구단주 교체까지 이르렀습니다.
김포네이션 서포터 여러분, 오늘자로 김포네이션은 해체합니다.
이번시즌 고생해준 선수들에게 따뜻한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함휘진 배상
(트레이드 + 츄르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