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폭행과 폭언[발롱도르~]
- 천사시체
- 1613
- 29
- 109
지방 개축팀에 술버릇 고약한 코칭스태프가 있음
개삼개사에 있을때는 상습 폭행까지 했는데 다른 스탭한테 뒤집어 씌워서 살았음
누명 쓴 스탭은 대학팀 감독으로 도망치듯 쫓겨남
최근에는 술먹고 팀 주전급 공격수에게 심각한 폭언을 하여 선수가 힘들어 하는중
한두번이 아니라고 생각되는게 이걸 팀 내 다른 선수가 녹음해놨다고 함.
뭐 증언같은것도 할 용의가 있는듯함
선수측은 증거 수집 완료해서 언론제보든 법적조치든 하고싶은 상태인데
그 사람이 팀의 실세같은 느낌이고 개축판 좁아서 고민중인듯?
댓글 29
아 누명을 뒤집어 쓴 스탭은 대학팀 감독으로 도망치듯 쫓겨낫다기보다 현재 대학팀 감독이라고 해야 할듯
사실이면 해외가야할거같은데
그거하라고 FIFPRO가 있는 건데
허허허 또 문제가 커지겠구만
구 K3리그 감독출신인가보지? 개판이었을때
뇌피셜로 시나리오 쓰면
술먹고 4천이랑 언쟁있었고
4천이 턱끝을 툭툭 건드리니까 언성이 높아져서 시민들이 사진 찍을 정도로 험악해졌고
그 코치는 그걸 구단에 쪼르르 달려가 고발했고
기존에 감독을 맘에 들어하지 않았던 프런트는 옳다구나 폭행 - 4천!!
심각한 폭행 없이 4천을 때려맞은 감독을 보고 선수는 팀의 실세가 누군지 알것같아서 고민한다?
술먹고 4천이랑 언쟁있었고
4천이 턱끝을 툭툭 건드리니까 언성이 높아져서 시민들이 사진 찍을 정도로 험악해졌고
그 코치는 그걸 구단에 쪼르르 달려가 고발했고
기존에 감독을 맘에 들어하지 않았던 프런트는 옳다구나 폭행 - 4천!!
심각한 폭행 없이 4천을 때려맞은 감독을 보고 선수는 팀의 실세가 누군지 알것같아서 고민한다?
선수협 믿고 ㅌㅓ트리자
아 누명을 뒤집어 쓴 스탭은 대학팀 감독으로 도망치듯 쫓겨낫다기보다 현재 대학팀 감독이라고 해야 할듯
개소리
사실 사천이라고 할 때 그냥 나가라는 말을 표시한 거 같았는데 너무 확대해석이고 구단 내에서 징계할테니 너무 언론보도하지 마라고 생각했는데,,,,,
아 뭐야 또
개판이네
#save병수 ㄷㄷ
난리네
고무열선수 힘드십니까?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술먹고 4천이랑 언쟁있었고
4천이 턱끝을 툭툭 건드리니까 언성이 높아져서 시민들이 사진 찍을 정도로 험악해졌고
그 코치는 그걸 구단에 쪼르르 달려가 고발했고
기존에 감독을 맘에 들어하지 않았던 프런트는 옳다구나 폭행 - 4천!!
심각한 폭행 없이 4천을 때려맞은 감독을 보고 선수는 팀의 실세가 누군지 알것같아서 고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