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여러분, 저는 이제 떠납니다. 마지막 인사를 드립니다. 굿모닝, 굿애프터눈, 굿나잇[발롱도르~]
- BenAr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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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팬 여러분, 그리고 전북팬 나의 소중한 친구들
힘들 땐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나를 사랑하자.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자.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들을 사랑하자
전 이 세가지를 K리그에서 이루고 떠나갑니다.
저는 저를 사랑했고
저를 사랑하는 여러분을 사랑했고
제가 사랑하는 축구와 마이팀 전북을 사랑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작별의 시간이군요.
언제나 사랑하겠습니다. 어디에 있든지.
아듀, 아미고스!
댓글 17
미친새끼 지가 무슨 예수여 씨벌럼이 ㅋㅋ
기억할게 my daddy
모버지 섹스
눈물나
미친새끼 지가 무슨 예수여 씨벌럼이 ㅋㅋ
감동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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