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전북[발롱도르~]
- 가볍지않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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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두 대회가 남았지만 발 빠르게 선수 보강 작업에 돌입.
차기 감독 선임이야 수순대로 가고, 보강하려는 포지션의 1번 타깃에 해당하는 선수를 경쟁 팀들이 움직이기 전에 다 데려 오겠다는 목표.
임대 선수 복귀와 대어급 3~4명 보강으로 겨울 이적시장 연내 마감하는 속도전 후 동계훈련 들어갈 듯.
+나가는 핵심 선수도 1~2명
댓글 30
오우 장윤호 전북 복귀네
오우 장윤호 전북 복귀네
모버지...이렇게 떠나시나이까!
장윤호는 그냥 쓰려나
엄마 저 다시 태어나면 전북에서 태어날래요
연내 마감? 개쩐다...
U22가 제일 관건이겠네
그래서 오마이갓 누구에여
오반석좀 안됩니까
두달안에 다 끝낼 수 있으려나 ㄷㄷ
'다 데려' ㄷㄷ
급한 포지션은 추측대로 풀백들인가요?
대어급 3~4명 ㅋㅋㅋㅋㅋ
조예스 데려와도 우승이다 이건
조예스 데려와도 우승이다 이건
핵심이 2명이 나가???
아 오반석은 인천줘!
개부럽네..
나가는 핵심선수 중 하나가 이동국이었음 좋겠네 ㅅㅂ;;
곧 기사 쏟아지겠네 ㄷㄷㄷ
정혁형님 임대연장 제발
대구에는 대어가 없어서 안심..
임대 선수 복귀와
ㅠㅠ
ㅠㅠ
나간다는 핵심선수가 누군지 걱정이네
아저씨....... 오반석은 그냥 2년임대루...
정혁은 1년만 더 빌려줘
모버지.. 잊지 않을께요 ㅠㅠ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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