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루머 전북 상황

박지성 디렉터와 이도현 단장 그리고 프론트 실무들은 일찌감치 김두현으로 결론 지어서 본사에 추천했으나

현재 전임 대표 겸 현고문 맡고 계신 분이 본사 최고위층에 조언중인데...김두현을 반대하고 다른 국내감독을 밀었으나 그 감독의 거취가 명확치 않는 시간이 길어지며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림 이밖에도 구단내 직원들에 대한 주관적 평가를 본사 고위층에 지속적으로 조언하며 분탕질중...

그냥 떠났으면 깨끗하게 손털것이지...에혀

현재 프론트 축구가 아니라 그분에 의해서 본사 축구로 변질되어가는 상황으로 전혀 뜻밖의 감독이 선임되며 더욱 혼란스러워질 가능성이 높음...ㅠㅠ

1차ㅊㅊ:ㅍㅋ

2차:ㅊㅊ:ㅇㄱ

이 사람 안양 유병훈 내부승격 맞춘사람이랑

김두현 얘기 도 종종했었다네

ㅂㅁㅊ에서도 외부에서 커트했다는말 했었는데 그게 허씨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