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판곤-벤투 선임 때가 너무 깔끔해서 그럼

정해성이 지금 계속 직접 나와서 장작 넣는게 짜침

사실 정해성 입장에서 억울한 지점도 분명 있었을거라 봄.
아직 유력이 아닌 데
몇몇 매체, 기자들이 너무 앞서나간 유력 보도기사들 뿌리고,

위원회 내부 인사 중 몇몇이 또 보안 안 지키고
밖에 얘기들 흘리고 다니고.

최종적인 소명을 다 들어보면
한국 상주에 소극적이었던 제시마치랄지,
협회와의 대면, 비대면 미팅 간에
준비되지 않고 불손한 태도를 보인
귀네슈,르나르 등 거르고
좀더 숙고하기로 한 판단 잘 했다 봄.

여론에 휩쓸려 준비나 태도가 미흡한 후보에
을질하면서 협상 끌려다니고 계약 안 한게 잘한거라 봄.

황선홍 예정이였다 이 소리만 안했어도... 오프더 레코드고 ㅈㄹ이고 그런건 계획에 있었도 입밖으로 안 꺼냈어야지 정해성 입이 너무 가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