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민희진에 대한 호오를 떠나서 재취업 불가라는 건 말이 안 됨

아티스트들이 회사와 싸우거나 소송하고 재취업하는 것도 흔한일이지만 (JYJ가 대표적)

프로듀서들은 더 쉽게 취업함 

대표적으로 정1병기만 봐도..

JYP에서 원더걸스, 미스에이 등 작업하다가 대판 싸우고 퇴사

-> 울림에서 모셔감

러블리즈, 인피니트, 넬 작업하다가 대판 싸우고 퇴사

-> 프리랜서 활동 하면서 CJ, 소니뮤직 등과 일하면서 헤이즈 등 작업

-> 블록베리에서 전권 주면서 모셔감

멤버 선정부터 컨셉, 시스템, 앨범까지 전권 행사하며 이달의소녀 만들고 작업

-> 심하게 싸우고 퇴사

슈발 하고 직접 회사 차림

-> 바로 150억 이상 투자 받음

그 외에도 회사랑 싸우거나 소송하고 재취업하거나 회사 차려서 투자 받는 케이스 너무 흔함

투자자들이 냉정하다고 하는데 냉정해서 재취업, 투자가 쉬움

민희진은 성공 확률이 90%가 넘으니깐

그리고 여론 자체가 민희진에 부정적이지 않음

민희진에 부정적인 곳은 20-40 남초 커뮤니티 뿐인데

거긴 애초에 업계 소비 타겟층에서 최하위 구간 중 하나...

별개로 그는 나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