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수원삼성 '약점' K리그2에 소문났나

지난달 펼쳐진 리그 5경기에서 11득점을 올렸던 공격은 이달 들어 열린 최근 3경기에서 2득점에 그치고 말았다. 결정력이 부족했다. 성남, 천안과의 경기에서 슈팅을 20개, 22개씩 시도했지만 득점은 성남전에서 1골만을 넣었다. K리그2 팀들이 수원 삼성 파훼법을 찾았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수비는 리그 기간 내내 불안한 상황이다. 리그 11경기를 치르는 동안 클린시트 경기는 단 2회에 그친다. 또 최근 3경기 매번 선제 실점을 내주는 실정이다.

 

 

http://m.kyeongin.com/view.php?key=20240517010001615

 

댓글 8

Formicidae 2024.05.16. 22:28
슈팅을 20개, 22개씩 시도했지만 득점은 성남전에서 1골만을 넣었다.


심각하네…
댓글
Lumine 2024.05.16. 22:30
걍 전술이없는데 뭐 약점이랄것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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