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자꾸만 벤버지 재계약, 당시 국내여론이 최악이었다 뭐다 소리들을 하는데.

이란 상대로 11년만의 A매치 승리 기록 달성,2-0 승리 상암에서 거두고

조기 월드컵 본선진출 확정 지은 직후에

전임 슈틸리케랑 비교되고,

벤버지 소리 한창 들을 시기 당시에,

후딱 4년 재계약 조건으로 향후 청사진 확실히 딱잡아놓고,

그러고서 감독 원하던대로 원정평가전 잡아줄거 잡아주면

전폭지원 했었어야 한다 봄.

그냥 협회가 감독 재계약 시기 미루고 미루다

1+3년이라는 말 같잖은 조건 들이밀고,

거절 시 상향된 조건 제안할 요량조차 안했던거지.

그렇게 벤투 보내고서 

벤투 사단 이상의 돈을 허공에 다 날려버린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