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자 개축은 그냥 나라 운명이랑 반대로 흥하는거 아닐까
- 운석열
- 163
- 15
- 11
개축 르네상스 97-99
IMF로 ㄹㅇ 나라 망할뻔
제2의 전성기인 21 이후
진짜 나라 망해가는거 느껴짐
나라꼴이 잘 돌아가면 개축은 흥하지 않는다..
댓글 15
월드컵 우승먹은 아르헨티나 꼬라지만 봐도...
518의 아픔하니까 kbs 다큐중에 '모던 코리아 왕조'라고 해태 타이거즈랑 호남 차별에 대해서 만든거 있는데
이거 보는거 추천
이거 보는거 추천
스포츠만큼 삶에서의 울분을 토해낼 좋은 수단이 잘 없음.
유럽에서 축구가 노동자들의 애환을 달래던 도구로 성장했던것 처럼.
호남사람들도 518의 아픔을 야구로 달래왔듯이.
유럽에서 축구가 노동자들의 애환을 달래던 도구로 성장했던것 처럼.
호남사람들도 518의 아픔을 야구로 달래왔듯이.
정몽규제발짤려라
518의 아픔하니까 kbs 다큐중에 '모던 코리아 왕조'라고 해태 타이거즈랑 호남 차별에 대해서 만든거 있는데
이거 보는거 추천
이거 보는거 추천
조지 소로스가 파운드화 박살낸 이후로 PL이 세리에 앞질렀었지 아마
월드컵 우승먹은 아르헨티나 꼬라지만 봐도...
수원대도 16 17 18쯤에 부실대 지정되니까 역대 최고성적 찍고 22년쯤에 부실대 풀리니까 축구부 전패하고 성적 망함 ㅋㅋㅋㅋ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츄르토토 | 국내축구갤러리 츄르토토 규칙 + 국축갤 토사장 명단 35 | Lumine | 628 | 22 | |
| 정보/기사 | 2024 시즌 K리그1-K리그2 유니폼 통합정보 9 | 뚜따전 | 1973 | 11 | |
| 자유 | 2024년 국내 축구 일정(K리그1~K4리그) 10 | 미늘요리 | 5446 | 36 | |
| 에펨/로스터 | 국내축구갤러리 FOOTBALL MANAGER 로스터 공지 (7월 7일 베타업데이트) 116 | 권창훈 | 22229 | 57 | |
| 가이드북 | K리그1 가이드북 링크 모음집 13 | 천사시체 | 12398 | 39 | |
| 자유 | ❗이것만 있으면 당신도 프로 플스인! 개축갤 뉴비들을 위한 필독서 모음❗ 30 | 뚜따전 | 37305 | 45 | |
| 자유 | 국내축구갤러리 2024 가이드 7 | 권창훈 | 26129 | 27 | |
| 인기 | 콘푸로스트 다크초코 뜸 20 | 천사시체 | 318 | 29 | |
| 인기 | 행님들 26이 세전 앞자리 4 버는거 많이버는건가요 23 | 도태한남민증 | 311 | 26 | |
| 인기 | 400일째 그라운드에서 사라진 권창훈…전북 “가을 복귀도 난망” 13 | 전남드래곤 | 200 | 22 | |
| 자유 |
이미지
|
VAMOBLUE | 6 | 0 | |
| 사진/움짤/영상 |
이미지
|
우마무스메 | 7 | 0 | |
| 정보/기사 |
기본
|
고랭지동태 | 7 | 1 | |
| 자유 |
기본
|
VAMOBLUE | 13 | 2 | |
| 자유 |
기본
|
선형대수학 | 13 | 3 | |
| 정보/기사 |
기본
|
locomotive | 25 | 6 | |
| 자유 |
기본
|
코리요 | 4 | 1 | |
| 자유 |
이미지
|
VAMOBLUE | 11 | 3 | |
| 자유 |
기본
|
Nightmare | 39 | 6 | |
| 정보/기사 |
기본
|
우마무스메 | 31 | 2 | |
| 자유 |
기본
|
선형대수학 | 14 | 1 | |
| 자유 |
기본
|
VAMOBLUE | 32 | 2 | |
| 자유 |
기본
|
VAMOBLUE | 21 | 2 | |
| 자유 |
기본
|
젠지 | 41 | 2 | |
| 루머 |
이미지
|
미사강변 | 90 | 6 | |
| 자유 |
기본
|
Nightmare | 27 | 5 | |
| 루머 |
기본
|
우마무스메 | 120 | 9 | |
| 자유 |
기본
|
미늘요리 | 22 | 3 | |
| 자유 |
기본
|
항히스타민제 | 29 | 4 | |
| 루머 |
기본
|
미사강변 | 134 | 10 |
유럽에서 축구가 노동자들의 애환을 달래던 도구로 성장했던것 처럼.
호남사람들도 518의 아픔을 야구로 달래왔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