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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사 이란 제재로 인해 한국 리그로의 이적이 파토난 선수

현재 바레인 리그에서 뛰고 있는 이란 공격수 아미르 루스타에이는 받은 이적 제안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함

 

"포르투갈 2부, 1부 구단과 한국 구단으로부터 제안을 받았다. 한국 구단과는 진지한 협상을 진행했는데, 제재로 인해 계약금을 받을 은행 계좌를 개설하지 못하여 계약을 맺지 못했다. 한국 구단의 제안은 정말 좋았다"

 

인터뷰 링크 : https://shorturl.at/wzHS1

 

선수 프로필 : https://www.transfermarkt.com/amir-roustaei/profil/spieler/488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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