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루머 현재 감독선임 상황

제시마치 한국과 캐나다 고심중 주중에 한국으로 방향을 정하려 했으나

캐나다측에서 부족한 연봉부분을 한 프로구단에서 스폰서비용으로 충당하기로 하며 극적타결

대한축구협회는 당황하였으나 플랜B 귀네슈 , 카사스로 급하게 연락하여 동시협상 진행 

귀네슈측은 당장 다음날이라도 한국행 가능하다며 긍정적이나 협회결정권자의 결심이 필요 

카사스측도 가능하지만 위약금 문제로 5월은 힘들다는 입장 , 선임시 6월은 임시감독체제 

위약금은 10억규모로 축구협회가 감당가능한 수준  

귀네슈 , 카사스 2파전으로 플랜B 진행중이지만

둘모두 안될시 6월 월드컵 예선은 임시감독으로 치른후 정식감독선임은 7월로 미루자는 내부의견이 나옴 

이럴경우 후보군들은 모두 백지화에서 시작

P.S  르나르는 여전히 한국행 미련으로 이집트,모로코와 협상진전이 없음  (정해성이 개인적인 감정으로 깜 , 통역에서 오해가 생겼는듯)

      제시마치급 이상의 거물이 한국행에 관심 (현직으로 6월이후 FA로 풀려남)

6월 FA거물은 자신이 직접 협회에 제안함

연봉은 클린스만 정도면 데려올수가있음

다만 협회는 너무 늦지않냐며 

우선은 귀네슈,카사스 협상이 빠그러질시에 

6월 임시감독으로 넘기고 7월 정식감독선임으로 계획수정시 후보군에 넣겠다고함 

출처 옆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