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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사 '발밑 좋은 11번째 필드플레이어' 포항 수문장 황인재 뒤에 공은 없다, 최소실점+클린시트+선방률 1위 질주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76/0004144482

 

지금까지 12경기에 모두 출전해 팀 최소 실점(9골), 최다 클린시트(5경기), 최고 선방률(78%)을 기록 중이다.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울산)에 견줘도 손색없는 활약이다. 시즌 절반인 6경기 이상 출전한 골키퍼를 기준으로 할 때, 조현우의 선방률은 73.5%로 전체 2위다. 그 뒤를 제주 김동준(71.2%), 대구 최영은(70%), 대전하나 이창근(69.4%), 전북 정민기(69.2%) 등이 잇고 있다.

 

요새 ㅈㄴ 잘 막긴하드만

댓글 1

광배 2024.05.14. 06:49
이런데도 진짜 라운드 B11도 잘 안뽑아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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