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14 유효슈팅 선방' 김포 손정현 "안양이 나와 비겼다고 하더라"
- 오리지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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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하면서 열 개 이상의 선방을 한 적이 있었나.
한 경기에 페널티킥을 두 개 막아본 적은 있다. 이런 일이 꽤나 많은 것 같기는 하다.
안양이 스무 개 넘는 슈팅을 때렸는데.
골대에 맞았을 때가 제일 짜릿했다. 선방보다는 골대에 맞았을 때는 정말 그런 감정이었다.
경기 끝나고 선수들이 뭐라고 하던가.
안양 김동진은 본인 거 슈팅할 때 무조건 득점인 줄 알았다고 하더라. 김포 선수들도 안양이 나와 비겼다고 했다.
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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