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축구협회 새 사령탑 선정 '신중 모드'…"아직 깨진 협상 없다"
- 슈화
- 28
- 1
- 2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01/0014682393
축구협회 사정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12일 "차기 사령탑 후보군에 있는 지도자 가운데 협상이 종결된 상황은 아직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여전히 협상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감독 측에서 시간을 좀 더 달라는 의사를 전달해 왔고, 축구협회도 다음 주중까지 연락을 기다리기로 했다"고 귀띔했다.
이에 대해 축구협회 관계자는 "현재 진행되는 상황을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아직 어떤 결론도 내려진 것은 없다"라며 "시간에 쫓겨 협상하게 되면 사령탑 후보들에게 끌려가게 될 수 있어 신중히 처리하고 있다"고 원론적인 답변을 내놨다.
축구협회는 협상 매뉴얼에 따라 마쉬 감독과 연봉 등 세부 계약의 협의를 이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축구협회가 고려하는 차기 대표팀 감독의 연봉은 150만∼200만 달러(세전 기준) 수준이다.
여기에 세금을 포함하면 세전 기준의 1.9배 이상으로 액수가 증가한다.
세전 20억원 수준의 연봉이면 축구협회가 부담하는 실제 연봉은 40억원에 가까운 액수로 늘어나는 셈이다.
다만 세부 협상이 길어지면 6월에 예정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5∼6차전 준비에도 차질이 불가피해 축구협회로서도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츄르토토 | 국내축구갤러리 츄르토토 규칙 + 국축갤 토사장 명단 35 | Lumine | 401 | 22 | |
정보/기사 | 2024 시즌 K리그1-K리그2 유니폼 통합정보 9 | 뚜따전 | 1827 | 11 | |
자유 | 2024년 국내 축구 일정(K리그1~K4리그) 10 | 미늘요리 | 5317 | 36 | |
에펨/로스터 | 국내축구갤러리 FOOTBALL MANAGER 로스터 공지 (7월 7일 베타업데이트) 116 | 권창훈 | 22052 | 57 | |
가이드북 | K리그1 가이드북 링크 모음집 13 | 천사시체 | 12260 | 39 | |
자유 | ❗이것만 있으면 당신도 프로 플스인! 개축갤 뉴비들을 위한 필독서 모음❗ 30 | 뚜따전 | 37154 | 45 | |
자유 | 국내축구갤러리 2024 가이드 7 | 권창훈 | 25951 | 27 | |
인기 | 사이트 없어질수도 있다니까 후원금 폭등함 ㅋㅋ 4 | 시나모롤 | 342 | 33 | |
인기 | 근데 언제부터 돌판이 아이돌판이었냐 3 | 선형대수학 | 158 | 14 | |
인기 | 친누나 미쳤네 내 돈 들고 튀었는데 거지꼴로 집에 왔다 8 | 동포청년 | 159 | 12 | |
정보/기사 |
기본
|
locomotive | 32 | 8 | |
정보/기사 |
기본
|
히든풋 | 56 | 5 | |
정보/기사 |
기본
|
슈화 | 137 | 11 | |
정보/기사 |
기본
|
히든풋 | 69 | 8 | |
정보/기사 |
기본
|
위송 | 23 | 1 | |
정보/기사 |
기본
|
박지성과병신들 | 140 | 9 | |
정보/기사 |
기본
|
미늘요리 | 40 | 5 | |
정보/기사 |
이미지
|
롤페스 | 434 | 34 | |
정보/기사 |
기본
|
식식의도파민축구 | 70 | 5 | |
정보/기사 |
이미지
|
HDC로얄즈 | 74 | 8 | |
정보/기사 |
기본
|
럭키금성황소 | 54 | 5 | |
정보/기사 |
이미지
|
혼고아이 | 181 | 7 | |
정보/기사 |
이미지
|
미늘요리 | 83 | 5 | |
정보/기사 |
기본
|
히든풋 | 100 | 13 | |
정보/기사 |
이미지
|
명예시리아인 | 80 | 2 | |
정보/기사 |
기본
|
슈화 | 103 | 7 | |
정보/기사 |
기본
|
슈화 | 41 | 4 | |
정보/기사 |
기본
|
식식빵빵티티욱욱 | 102 | 6 | |
정보/기사 |
기본
|
roadcat | 29 | 0 | |
정보/기사 |
이미지
|
경남뼈주먹 | 397 | 29 |
이런 급조된 선임과정에서 대체 얼마나 대단한 인물을 선임하려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