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정보/기사 '물병 투척' K리그1 인천 징계 수위는?…'무관중' 가능성은 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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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01/0014681960
흥분한 관중이 집단으로 대량의 이물질을 그라운드에 투척한 건 건전한 관람 문화가 정착하는 프로축구에서 근래 매우 보기 어려웠던 장면이기 때문이다.
다만 제재금과 별도로 홍 관중 출입을 막는 '무관중 징계'가 내려질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지금까지 무관중 징계가 '이물질 투척'만으로 내려진 적은 없었다.
무관중 징계는 K리그에서 지금까지 두 차례 있었는데, 관중이 상대 선수들을 라커룸에 감금하거나(2017년 8월 부천FC) 경기장에 난입해 마스코트를 폭행(2012년 3월 3월 인천)하는 등 보다 직접적인 가해 행위를 했을 때 내려졌다.
이번에도 무관중 징계보다는 벌금 징계만 내려질 가능성이 커 보이는 이유다.
댓글 11
이번에 하면 됨 ㅋ
라커룸이 아니고 버막이네.
나무위키에서 헤르메스 경남FC 버스 가로막기 사건이라고 하면 나온다.
나무위키에서 헤르메스 경남FC 버스 가로막기 사건이라고 하면 나온다.
선수가 맞았는데?
이번에 하면 됨 ㅋ
선수가 맞았는데?
관중이 상대 선수들을 라커룸에 감금>>>> 이건 또 뭐임?
선빵축구
버스를 막고있어서 버스를 못타니까 라커룸에 있었다 이말인데 감금 표현 웃기네ㅋㅋㅋ
부천은 원정라커룸->운동장 트랙->버스타는곳 인데 감금할 구조도 아니고
부천은 원정라커룸->운동장 트랙->버스타는곳 인데 감금할 구조도 아니고
???: 전례가 없었다
없으면 이번에 만들어야지
저정도 대규모 투척은 없었으니까 다르지 ㅋㅋ
투척 후 선수가 맞고 쓰러졌으니 남은시즌 무관중징계 ㄱ
오 그럼 전례가없어서 무관중할 수 없으니 다 던지자ㅋㅋ 페트페스티벌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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