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작은 황새' 조재진, 전주성 방문해 수원FC전 응원... 연패 탈출 나서는 전북
- 악성진우맘
- 41
- 1
- 5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36/0000086007
이날 레전드 초청은 전북현대에서 짧은 활약에도 그 여느 선수보다 팬들에게 강한 임팩트를 안겨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은 황새' 조재진이 전주을 방문한다. 2008년 전북현대에 입단한 조재진은 그해 33경기에 나서 11득점 3도움을 올리는 등 활약했다. 빼어난 외모에 실력까지 갖춘 스타플레이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