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현장목소리] ‘다잡은 승리 놓친’ 정정용 감독, “1라운드 로빈 중 가장 아쉬운 경기”
- 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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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139/0002202141
정정용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팬들께서 비 오는 날씨에도 끝까지 응원해주시고 하나 되어줬다. 1라운드 로빈을 봤을 때 잘했던 점은 칭찬한다. 1라운드 로빈 중 가장 아까운 경기다.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2라운드 로빈 잘 준비하겠다”라고 아쉬움을 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