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아시아축구 J리그, 19~21세를 위한 새 리그 창설 검토
- 고랭지동태
- 151
- 5
- 14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144/0000959537
J리그 축구위원회는 지난 2일 브리핑을 통해 19~21세의 젊은 선수들이 기존의 리그와는 별개로 연간 15~20경기를 치를 수 있는 리그 창설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로운 리그에는 장기적으로 대학팀도 참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23세 이하 선수까지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하겠다는 입장이다.
J리그 축구위원회는 “가장 성장하는 세대가 진지하게 승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새 리그 창설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댓글 5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u21리그 만들어서 거서 프로 u21팀+대학팀 스까서 거서도 승강전 해야 한다고 봄.
u21팀에는 프로 u21+그 팀 유스들 스까서 경기할 수 있도록 하면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