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종합] 국대 감독 최종 후보 선정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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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팀 감독 후보 선정 기준 :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강화위원회가 현실적인 부임 가능성까지 고려해 후보자들에 대한 우선 협상 순위를 정한 것으로 안다”면서 “당초 예고한 대로 5월 초·중순 정도면 최종 결론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애초에 후보군 선정할 때 연봉 문제는 미팅 단계에서 협의한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중앙일보
30일 전강위 최종 후보 4인 압축 및 마치의 적극적인 의지 :
정해성 위원장은 마치 감독의 전술과 철학에 높은 점수를 줬다. 전강위 위원들 역시 동의했고, 전강위는 마치 포함 총 4명을 최종 후보군으로 뽑았다. 이 안에는 귀네슈도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최종후보군 내에서 우선순위까지 정한 상태다.
런던 미팅에서 마치는 한국행을 강하게 희망했으며 최종 협상만 남아 빠르게 합의할 가능성도 높다. 관건은 돈인데, 리즈 시절 받았던 연봉은 약 60억 정도다. 부담스러운 액수이나 정해성 위원장과의 유럽 미팅에서 연봉 이야기를 나눴을 가능성이 높다. 이로서 감독과 위원장 간에 어느 정도 교감이 통했을 공산이 크다.
출처 :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
아기레 감독이 한국 대표팀 감독직을 고려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그런데 아기레 감독은 축구협회에서 선정한 최대 6명의 감독 후보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는 제시 마치를 포함한 기존 리스트에 있던 외국인 4명 + 리스트에 없던 외국인 2명을 최종 후보로 올렸고, 귀네슈도 포함되었다. 새로운 후보를 검증해서 추가할 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다고 한다.
출처 : JTBC 뉴스
https://x.com/brunoandrd/status/1785637424237854978
https://x.com/brunoandrd/status/1785715858997739898
브루노 라즈는 리옹과의 사전 계약 때문에 모든 제의를 거절한 채, 감독 부임에 합의했다. 감독 부임 실패 시 250만 유로(약 37억) 위약금이 발생하며, 정상적으로 진행될 시 다음 시즌부터 리옹을 지휘 예정이다.
출처 : 포르투갈 1티어 기자 브루노 안드라데의 트윗 발췌.
https://m.sports.chosun.com/football/2024-05-02/202405020100011720001276
축협 전강위는 제시 마치, 세뇰 귀네슈, 브루노 라즈 감독 등을 후보군에 올려두고 마지막 선임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1순위로 마치가 거론되고 있다.
출처 :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 오늘자 기사 내용 중 일부 발췌
플러스 알파(참고만 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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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에서 더 줄인 것으로 파악된다. 르나르는 올림픽, 귀네슈는 나이 때문에 컷된 것으로 보인다. 마치가 PL에서 70억 가량 받던 감독인데 이를 줄이더라도 대표팀에서 어떻게 맞춰줄지 의문이다.
출처 : 어제자 극장골 라이브에서 우충원 기자가 밝힌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