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서울 구한' 캡틴 기성용"韓축구 퇴보 아냐...올림픽 후배들 좌절 말고 성장하길"[현장인터뷰]
- 히든풋
- 121
- 1
- 7
저도 한국축구 발전에 도움이 되고 싶다 선배로서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올림픽대표팀 선수들이 실망, 좌절하지 않고 아쉬움을 다시 채찍질 해서 앞으로 좋은 기회를 살리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거듭 바랐다.
저도 한국축구 발전에 도움이 되고 싶다 선배로서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올림픽대표팀 선수들이 실망, 좌절하지 않고 아쉬움을 다시 채찍질 해서 앞으로 좋은 기회를 살리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거듭 바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