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자유 제시 마시가 한국 대표팀 감독직에 관심이 있다는 부분이 신기하기는 하네

어제 단독 보도까지 나온 상황이고 이 정도면 한국 축구 협회와 제시 마시

이 둘 사이의 교감은 이미 충분히 했다는 뜻인데 제시 마시급 감독이 한국 대표팀 감독직에 관심이 있다는 부분이 신기하기는 함

1973년생이고 그래서 올 해 나이 51세임

감독으로서 한창 전성기에 있을 굉장히 젊은 나이

이 좋은 나이에 감독 일을 하려고 굳이 아시아 쪽으로 올 이유가 없잖아

그리고 찰즈부르크 , 라이프치히 , 리즈 유나이티드등

유럽 중소 리그와 유럽 톱 리그들에서 두루두루 감독직을 했었다는 점

게다가 바로 직전 감독직 경력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즈 유나이티드임

벤투 감독이 한국 오기 바로 직전 감독 일을 했었던 곳이 중국 슈퍼리그였다는 부분을 생각을 해 본다면 제시 마시 같은 경우 지금까지의 소위 고점은 굉장히 초 하이 퀄리티 감독이지

제시 마시 지금 보면 캐나다 그리고 그리스 대표팀 감독직 루머도 있던데 2026년 월드컵이 미국 , 캐나다 , 멕시코에서 하는 북중미 월드컵이고 그렇기 때문에 제시 마시는 미국인으로서 자국에서 하는 북중미 월드컵에 국가 대표팀 감독으로서 참가를 하고 싶어 하는건가 싶네

그것이 아니라면 또 다시 얼마든지 유럽 리그 감독직을 할 수 있는 젊고 유망한 감독이 굳이 머나먼 아시아의 한국까지 올 이유는 없어 보임